HANTrail

About HANT
 
'HANT'는 '사람길 국토종단 트레일
Human Path Across the Nation Trail'을 의미하며, 
우리나라 국토를 가장 긴 대각선 거리로 걷는 도보 종주길입니다.

HANT의 특징

산길이나 찻길이 아닌, 마을과 마을을 잇는 '사람길'을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토의 역사, 자연, 지리, 전통, 문화, 그리고 지역의 삶을 체험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 땅의 모습 그대로의 길

차도인 국도나 숲길인 산길로 걷지 않고 
마을과 마을을 잇는 사람길로 걷습니다.

HANT는 산길이나 숲길처럼 자연만 보는 길이 아닙니다. 
차가 길의 중심인 국도나 지방도도 아닙니다.

HANT는 이 땅의 있는 그대로 날것의 길입니다.

전에 걷던 둘레길처럼 별도로 만들어지거나 보기 좋게 가꾸어진 길이 아닙니다.
이 땅의 모습 그대로, 자연, 역사, 문화, 전통, 지금 살고 있는 지역민의 삶의 모습까지 
이 땅의 모든 것을 체험하기 위한 길입니다.
사람길 국토종주

미국의 PCT, CDT 처럼 ...
일본의 장거리자연보도 처럼...

HANT는 문화 한류의 나라 대한민국의 국토를 
걸어서 종주하는 도보 길입니다.
찻길인 국도가 아닌 마을과 마을을 잇는 사람길로 걷는 길입니다.
우리 국토의 다양한 모습을 보고 느끼며 우리 땅을 알아가는 도보 국토종주길입니다.


사람길 HANT는 소통이며 연결입니다.
우리 국토 그리고 이 땅에 사는 사람들과의 소통과 연결입니다.

"사람길"은 우리의 역사와 함께 삶 속에 같이 있었습니다.   
나귀를 끌고 넘었던 고갯길이 현재에 이르러 자동차가 다니고 대로가 생겼습니다.   
마을과 마을을 잇던 오래된 길은 점점 문명으로 묻히고, 잊혀지고 있습니다.   

국민의 95%가 도시에 사는 시대에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지역의 삶과 우리의 국토를 모르고 살았습니다. 지역이 단절되고, 전통이 끓기면서 
우리나라의 정체성이 하나, 둘 사라지고 있습니다.  

사람길 한트가 우리나라에 혈맥이 흐르게 합니다. 
사람을 잇고, 국토를 잇고, 지역을 이어 소통이 시작되게 합니다.  
우리나라에 한트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한국종단트레일 HANT

도보 국토종주는 내 두 발로 국토를 온전히 잇는 것이다

도보 국토종주는 지금까지 해오던 식으로 원하는 곳만 골라서 걷는 것이 아니라, 
원하든 원하지 않든, 알았든 몰랐든 상관없이 내 두 발로 국토를 잇는다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우리 국토를 한 발자국도 건너뛰지 않고 온전히 이어 걷는 것은 완전히 다른 행위입니다. 
그것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이 땅,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므로 함께 공존하기 위한 우리의 소중한 발걸음입니다.
 또한 그것은 우리 국토에 대한 새로운 발견이고, 인식의 확장이고, 삶의 경이로움이며, 희열입니다. 
그 가치가 사라지지 않는 한 도보 국토종주는 영원히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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