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토의 생긴 그대로
우리나라엔 둘레길이 많은데 한트와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인위적으로 만든 구획되고 정제된 길은 만들때의 목적으로만 이용될 수 있습니다. 둘레길 숲길이 자연만 볼 수 있는 것처럼요. 한트는 우리 국토의 생긴 그대로, 있는 그대로를 보기 위한 날것의 길입니다. 동시에 우리 국토를 구성하는 모든 것을 보기 위한 길입니다. 국토의 역사, 자연, 지리, 전통, 문화, 그리고 지역의 삶을 체험하는 진정한 국토순례길입니다. 종착지로 향해 가는 길에 이 목적에 합당하면 둘레길도 같이 걷습니다.